[2025년 12월 15일 | 설문조사 응답 결과 분석]
2026년 기업 경영 기상도 “양극화”...
대기업은 ‘성장 해법’ 고심, 중소기업은 ‘돈맥경화’ 우려
- 렌탈전환(RX) 솔루션 기업 프리핀스, 제조 및 도소매업 종사자 115명 대상 ‘2026 사업 전략 설문’ 결과 발표
- 기업 규모별 온도차 뚜렷… 100인 이상 기업 74% “시장 불황” 우려 vs 100인 미만 66% “현금 흐름” 경고등
-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자금난 해소 위해 "간편 금융 서비스 도입 의향 있다"... 높은 수수료 인식과 정보 부족은 과제
- "데이터로 금융과 기업 연결"... 프리핀스, 렌탈전환(RX)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자금난 ‘돈맥경화’ 해법 제시

[2025년 12월 15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 맞이할 2026년, 대기업은 정체된 성장을 돌파할 '해법 찾기’에, 중소기업은 당장의 '현금 흐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렌탈전환(RX) 솔루션 기업 프리핀스(각자대표 김병석·신상용)는 국내 제조 및 도소매업 종사자 1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기업 사업 전략 및 금융 연계 SaaS 니즈’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경영 환경 전망과 기업 규모별 대응 전략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업 규모별로 100인 이상 사업장 재직자는 ‘중견·대기업’, 100인 미만 사업장 재직자는 ‘중소·스타트업’으로 분류됐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프리핀스 웹사이트 방문자 및 뉴스레터 구독자 115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 성장통 앓는 대기업 vs 생존 위협받는 중소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규모별로 체감하는 위기의 온도가 달랐다. 100인 이상 기업(중견·대기업) 재직자의 73.8%는 내년도 핵심 전략 키워드(복수응답)로 '성장'을 꼽았다. 시장 포화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혁신(38.5%), 내실(30.8%), 생존(15.4%)이 뒤를 이었다.
반면, 100인 미만 기업(중소·스타트업)은 '내실(58.0%)'과 '생존(46.0%)'을 최우선 과제로 선택해, 당장의 경영 안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위협 요인(복수응답)에서도 시각차는 뚜렷했다. 100인 이상 기업은 '경기 및 시장 환경 악화(73.8%)'와 같은 거시적 변수를 가장 우려했으나, 100인 미만 기업의 66.0%는 '불안정한 현금 흐름'을 최대 리스크로 지목했다. 이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금 융통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 재무 과제의 양극화... "미래를 위한 투자금" vs "당장의 현금 흐름"
재무적 고민의 종류(복수응답)도 명확히 갈렸다. 100인 이상 기업은 가장 큰 재무 과제로 '성장동력 및 R&D 자금확보(60.0%)'를 꼽으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달리 100인 미만 기업의 66.0%는 '매출채권 관리 및 현금 흐름 개선'을 최대 난제로 지목했다. 경기 둔화로 인한 대금 회수 지연과 운전자금 부족이 중소기업 현장의 '돈맥경화'를 가중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 중소기업 80% "간편 기업금융 서비스 필요"... SaaS로 돌파구 찾는다
절박한 자금 사정은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니즈로 이어졌다. 100인 미만 기업 재직자의 80.0%는 복잡한 심사 없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대면 구조화 금융 서비스(팩토링/ABL 등)'에 대해 "사용 의향이 있다(긍정)"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해당 서비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24.0%에 불과해, 높은 수요 대비 정보 접근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주된 이유로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은 금융 수수료' 인식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력난과 비용 압박을 동시에 겪는 중소기업들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자체 시스템 개발(8.0%)'보다는 즉시 도입 가능한 '전문 SaaS(26.0%)'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프리핀스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성장 정체를 돌파하려는 대기업의 고민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목마른 중소기업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기업과 금융사 간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금융 인프라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핀스는 중소 제조·도소매 및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렌탈전환(RX)'을 통해 매월 예측 가능한 고정 매출을 확보하고, 불안정한 현금 흐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기업과 다양한 금융사를 연결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통해 양측의 간극을 좁히고 함께 성장하는 밸류체인 모델을 구축해왔다. 프리핀스는 기업에게 데이터 기반의 운영 효율화와 성장 발판을, 금융사에게는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RM) 데이터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플랫폼 ‘FRP’ 서비스를 2025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끝)
관련기사 바로가기 → "2026년 생존 방정식의 양극화" 성장통 앓는 공룡과 돈맥경화 갇힌 개미


[2025년 12월 15일 | 설문조사 응답 결과 분석]
2026년 기업 경영 기상도 “양극화”...
대기업은 ‘성장 해법’ 고심, 중소기업은 ‘돈맥경화’ 우려
- 렌탈전환(RX) 솔루션 기업 프리핀스, 제조 및 도소매업 종사자 115명 대상 ‘2026 사업 전략 설문’ 결과 발표
- 기업 규모별 온도차 뚜렷… 100인 이상 기업 74% “시장 불황” 우려 vs 100인 미만 66% “현금 흐름” 경고등
-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자금난 해소 위해 "간편 금융 서비스 도입 의향 있다"... 높은 수수료 인식과 정보 부족은 과제
- "데이터로 금융과 기업 연결"... 프리핀스, 렌탈전환(RX)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자금난 ‘돈맥경화’ 해법 제시
[2025년 12월 15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 맞이할 2026년, 대기업은 정체된 성장을 돌파할 '해법 찾기’에, 중소기업은 당장의 '현금 흐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렌탈전환(RX) 솔루션 기업 프리핀스(각자대표 김병석·신상용)는 국내 제조 및 도소매업 종사자 1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기업 사업 전략 및 금융 연계 SaaS 니즈’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경영 환경 전망과 기업 규모별 대응 전략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업 규모별로 100인 이상 사업장 재직자는 ‘중견·대기업’, 100인 미만 사업장 재직자는 ‘중소·스타트업’으로 분류됐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프리핀스 웹사이트 방문자 및 뉴스레터 구독자 115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 성장통 앓는 대기업 vs 생존 위협받는 중소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규모별로 체감하는 위기의 온도가 달랐다. 100인 이상 기업(중견·대기업) 재직자의 73.8%는 내년도 핵심 전략 키워드(복수응답)로 '성장'을 꼽았다. 시장 포화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혁신(38.5%), 내실(30.8%), 생존(15.4%)이 뒤를 이었다.
반면, 100인 미만 기업(중소·스타트업)은 '내실(58.0%)'과 '생존(46.0%)'을 최우선 과제로 선택해, 당장의 경영 안정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위협 요인(복수응답)에서도 시각차는 뚜렷했다. 100인 이상 기업은 '경기 및 시장 환경 악화(73.8%)'와 같은 거시적 변수를 가장 우려했으나, 100인 미만 기업의 66.0%는 '불안정한 현금 흐름'을 최대 리스크로 지목했다. 이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금 융통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 재무 과제의 양극화... "미래를 위한 투자금" vs "당장의 현금 흐름"
재무적 고민의 종류(복수응답)도 명확히 갈렸다. 100인 이상 기업은 가장 큰 재무 과제로 '성장동력 및 R&D 자금확보(60.0%)'를 꼽으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달리 100인 미만 기업의 66.0%는 '매출채권 관리 및 현금 흐름 개선'을 최대 난제로 지목했다. 경기 둔화로 인한 대금 회수 지연과 운전자금 부족이 중소기업 현장의 '돈맥경화'를 가중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 중소기업 80% "간편 기업금융 서비스 필요"... SaaS로 돌파구 찾는다
절박한 자금 사정은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니즈로 이어졌다. 100인 미만 기업 재직자의 80.0%는 복잡한 심사 없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비대면 구조화 금융 서비스(팩토링/ABL 등)'에 대해 "사용 의향이 있다(긍정)"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해당 서비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24.0%에 불과해, 높은 수요 대비 정보 접근성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주된 이유로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은 금융 수수료' 인식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력난과 비용 압박을 동시에 겪는 중소기업들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자체 시스템 개발(8.0%)'보다는 즉시 도입 가능한 '전문 SaaS(26.0%)'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프리핀스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성장 정체를 돌파하려는 대기업의 고민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목마른 중소기업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기업과 금융사 간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금융 인프라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핀스는 중소 제조·도소매 및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렌탈전환(RX)'을 통해 매월 예측 가능한 고정 매출을 확보하고, 불안정한 현금 흐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기업과 다양한 금융사를 연결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통해 양측의 간극을 좁히고 함께 성장하는 밸류체인 모델을 구축해왔다. 프리핀스는 기업에게 데이터 기반의 운영 효율화와 성장 발판을, 금융사에게는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RM) 데이터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플랫폼 ‘FRP’ 서비스를 2025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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