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 [스케일업] 프리핀스 "하나의 메시지만 명확히 전달해도 성공적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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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캠퍼스타운 x 스케일업]
프리핀스 “하나의 메시지만 명확히 전달해도 성공적인 마케팅”
유승훈 프리핀스 실장(왼쪽)과 정성식 캠터 대표 / 출처=IT동아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스케일업팀과 함께 ‘2024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과 스케일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진행 중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합니다. 이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연결해 도우려 합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캠터를 운영하는 정성식 대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릴 마케팅 방안을 고심합니다. 이에 유승훈 프리핀스 마케팅실장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멘토 : 유승훈 프리핀스 마케팅실장
프리핀스는 IT금융에 기반한 렌털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렌털전환(RX) 전문기업이다.
멘티 : 정성식 캠터 대표
캠터는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리핀스 소개
프리핀스는 아이파킹으로 잘 알려진 AI 주차솔루션 1위 기업 파킹클라우드 창업자 신상용 각자대표가 NHN과 SK E&S에 파킹클라우드를 매각한 후, 주차솔루션 렌털 상품을 기획해 성공했던 경험을 살려 현대카드·캐피탈 금융본부장 출신 김병석 각자대표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새로운 판로 확장을 고민하는 제조·판매사·프랜차이즈·구독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렌털 전환(RX, Rental transformation)' 컨설팅을 제공하고, 렌털 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 프로그램과 금융 지원 솔루션 등 중소 렌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렌털 비즈니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렌털전환(RX) 전문기업 프리핀스의 서비스 / 출처=프리핀스
프리핀스 렌털 플랫폼 / 렌털 전문 ERP (렌털관리프로그램)
캠터 소개
캠터는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캠핑에 관심은 있지만, 자주 갈 것 같지 않아 고비용 용품 구매를 꺼리는 이들 ▲어떤 용품을 사야 할지 몰라 다양한 제품을 써보고 싶은 이들 ▲본인의 캠핑용품을 빌려주고 수익을 올리길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터 앱을 이용하면, 원하는 날짜와 인원별로 캠핑용품 대여가 가능하다. 캠핑용품 색상과 캠핑 스타일 등 취향에 맞는 장비 선택을 위해 필터링 기능도 지원한다.
캠터는 회원의 캠핑용품을 스토리지에 보관해 주고, 정기구독 형식의 보관료를 받는 스토리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지자체 및 지역 야영장과 로컬 액티비티, 편의 시설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캠터의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 출처=캠터 (IT동아)
프리핀스 마케팅실장이 전하는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마케팅 전략
1. 마케팅의 핵심은 명확한 메시지
하나의 메시지만 명확하게 전달해도 성공적인 마케팅입니다. 캠터의 경우 '캠핑하면서 돈 번다'는 구미가 당기는 메시지로 충분합니다.
2. 플랫폼 품질이 중요해요
아무리 마케팅이 훌륭해도 플랫폼 자체가 유용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마케팅 전략을 짜기 전 플랫폼 수준을 높이는 작업을 선행해야 합니다.
3. 경력 많은 마케터가 필요해요
초기 스타트업에 있어 인재 채용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는 10년 이상 경력의 '일당백' 마케터가 필요하다고 해요. 주니어 두세 명 몫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경험있는 마케터가 회사 내부에서 중심을 잡아가는게 중요합니다.
4. 지금은 테스트할 시기
지금은 마케팅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은 시점입니다. 다양한 마케팅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해볼 것을 권합니다.
5. 스토리텔링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세요
다양한 채널 중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를 백프로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캠핑용품을 맡겨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네이버 블로그의 설명 기능이 더 필요할 테고, 빌리는 입장의 초보 캠핑러라면, 비주얼 중심의 인스타그램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처럼 채널별로 타깃을 세분화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6. 대표님도 마케팅 수단이에요
"대표는 곧 스타트업의 얼굴"입니다. 대표가 직접 나서서 회사를 알리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에 나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인재 풀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 x 스케일업]
프리핀스 “하나의 메시지만 명확히 전달해도 성공적인 마케팅”
유승훈 프리핀스 실장(왼쪽)과 정성식 캠터 대표 / 출처=IT동아
동국대학교 캠퍼스타운이 스케일업팀과 함께 ‘2024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과 스케일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진행 중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합니다. 이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를 연결해 도우려 합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캠터를 운영하는 정성식 대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릴 마케팅 방안을 고심합니다. 이에 유승훈 프리핀스 마케팅실장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멘토 : 유승훈 프리핀스 마케팅실장
프리핀스는 IT금융에 기반한 렌털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렌털전환(RX) 전문기업이다.
멘티 : 정성식 캠터 대표
캠터는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리핀스는 아이파킹으로 잘 알려진 AI 주차솔루션 1위 기업 파킹클라우드 창업자 신상용 각자대표가 NHN과 SK E&S에 파킹클라우드를 매각한 후, 주차솔루션 렌털 상품을 기획해 성공했던 경험을 살려 현대카드·캐피탈 금융본부장 출신 김병석 각자대표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새로운 판로 확장을 고민하는 제조·판매사·프랜차이즈·구독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렌털 전환(RX, Rental transformation)' 컨설팅을 제공하고, 렌털 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 프로그램과 금융 지원 솔루션 등 중소 렌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렌털 비즈니스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렌털전환(RX) 전문기업 프리핀스의 서비스 / 출처=프리핀스
프리핀스 렌털 플랫폼 / 렌털 전문 ERP (렌털관리프로그램)
캠터는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캠핑에 관심은 있지만, 자주 갈 것 같지 않아 고비용 용품 구매를 꺼리는 이들 ▲어떤 용품을 사야 할지 몰라 다양한 제품을 써보고 싶은 이들 ▲본인의 캠핑용품을 빌려주고 수익을 올리길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터 앱을 이용하면, 원하는 날짜와 인원별로 캠핑용품 대여가 가능하다. 캠핑용품 색상과 캠핑 스타일 등 취향에 맞는 장비 선택을 위해 필터링 기능도 지원한다.
캠터는 회원의 캠핑용품을 스토리지에 보관해 주고, 정기구독 형식의 보관료를 받는 스토리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지자체 및 지역 야영장과 로컬 액티비티, 편의 시설을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캠터의 수익형 캠핑용품 대여 플랫폼 / 출처=캠터 (IT동아)
1. 마케팅의 핵심은 명확한 메시지
하나의 메시지만 명확하게 전달해도 성공적인 마케팅입니다. 캠터의 경우 '캠핑하면서 돈 번다'는 구미가 당기는 메시지로 충분합니다.
2. 플랫폼 품질이 중요해요
아무리 마케팅이 훌륭해도 플랫폼 자체가 유용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마케팅 전략을 짜기 전 플랫폼 수준을 높이는 작업을 선행해야 합니다.
3. 경력 많은 마케터가 필요해요
초기 스타트업에 있어 인재 채용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는 10년 이상 경력의 '일당백' 마케터가 필요하다고 해요. 주니어 두세 명 몫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경험있는 마케터가 회사 내부에서 중심을 잡아가는게 중요합니다.
4. 지금은 테스트할 시기
지금은 마케팅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은 시점입니다. 다양한 마케팅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해볼 것을 권합니다.
5. 스토리텔링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세요
다양한 채널 중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네이버 블로그를 백프로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캠핑용품을 맡겨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네이버 블로그의 설명 기능이 더 필요할 테고, 빌리는 입장의 초보 캠핑러라면, 비주얼 중심의 인스타그램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처럼 채널별로 타깃을 세분화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6. 대표님도 마케팅 수단이에요
"대표는 곧 스타트업의 얼굴"입니다. 대표가 직접 나서서 회사를 알리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커뮤니티에 나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인재 풀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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