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9 | [혁신·강소 기업을 가다] 주차 다음은 렌털…프리핀스 신상용 대표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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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강소 기업을 가다] 주차 다음은 렌털 솔루션… 프리핀스 신상용 대표의 새로운 도전



고금리·고물가·고환율까지 삼중고로 국내 산업계가 도전에 직면했다. 내수·수출의 불확실성이 짙어지고 투자시장의 자금도 얼어붙었다. 하지만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유례없는 위기감에 주눅 들기보다 뚝심 있게 기술을 혁신하며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비즈가 빛나는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알짜배기 기업들을 만나본다. <세계비즈 이화연 기자>


렌탈사업 필승 루션 프리핀스 김병석 각자대표, 신상용 각자대표

프리핀스 김병석(왼쪽), 신상용 각자대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 아날로그식 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창출해내는 것을 뜻한다. 신상용 대표가 이끄는 프리핀스는 세계 최초로 중소 렌털 사업자 맞춤형 전사적 자원관리(ERP)를 제공하는 ‘렌털 전환(RX)’ 회사다.

 

신 대표는 인공지능(AI) 주차관제 시스템 ‘아이파킹’ 운영사 파킹클라우드의 창업자로 잘 알려져 있다. 2021년 회사를 나와 이듬해 프리핀스를 창업했다. 아이파킹이 주차 관리원의 업무를 대신해줬듯 프리핀스 역시 중소 렌털 사업자가 엑셀로 기록하던 장부를 디지털화 해준다. 공신력 있는 자료를 제시할 수 있게 돼 금융권 대출도 이전보다 수월해진다.

 

‘프리핀스(FreFins)’라는 사명은 Free(자유)와 Finance(금융), Solution(해결책)의 조합어로 혁신 솔루션을 통해 중소 렌털 사업자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와 만난 신상용 프리핀스 대표는 “중소 렌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ERP 수요는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며 “중소 사업자를 위한 ‘렌털 집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렌탈산업 클라우드 플랫폼 프리핀스 FRP, ERP 서비스 화면

렌털산업 클라우드 플랫폼 프리핀스 FRP, ERP 서비스 화면 



◆아이파킹 성공 후 새로운 도전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털 시장은 2020년 40조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내년에는 100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0년 기준으로 보면 렌터카를 제외한 국내 렌털 시장의 77%가 연 매출 1000억원 미만 중소 사업자다. 신 대표가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근거다.

 

‘주차왕’인 신 대표가 렌털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신 대표는 국내에 ‘클라우드’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2011년 파킹클라우드를 창업해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 회사가 2020년 론칭한 클라우드 기반의 주차 관제 서비스 아이파킹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 점을 인정받아 2021년 11월 NHN과 SK E&S가 파킹클라우드를 인수했다. 신 대표는 이후 회사를 나와 곧바로 프리핀스를 설립했다. (중략)


관련뉴스 >> 2024년 7월 29일 세계비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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